드디어 내일이에요~
5일 토쿄 공연이 끝난 뒤 긴 시간을 기다려야 했어요~
21일이 너무나도 기다려져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본공연에 대비한 최종조정을 마쳤고 몸상태도 최고조에요
얼른 노래하고 싶어
얼른 모두와 만나고 싶어
아직 망설이고 있는 분이나
내일 정해진 일정이 없는 분이 있으시다면
꼭꼭 토요스 PIT에 놀러와 주세요~
토쿄 추가공연 때
활짝 웃으면서 만나자고요
그리고
약 칠 년만에 치하라 미노리가 담당하게 되는
닛폰방송 <올나이트 닛폰R>
심야 27시부터 시작할 거에요
늦은 시간이지만 들으실 수 있는 분은 꼭 들어주세요~
어젯밤에 너무 졸려서 완전히 까먹고 잠들었다가 블로그 보고서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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