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8, 2017

2016년 2월 15일 수요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블로그가 날아갔던 날 썼던 글 중 유일하게 완전히 기억하는 것. 날아갔던 날 썼던 글 외에도 많은 글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힘들지만 딱히 하소연할 곳도 명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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