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관심도 못한 나머지 자멸했던 블로그를 복원해 보려는 시도 하에 만든 블로그.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는 곳을 구태여 복원해 봤자 뭐가 달라지나 싶지만 일단 해본다.
Monday, February 27, 2017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내가 우에사카 스미레 양 위키에 매달렸던 것은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다른 스미레 양 팬들도 호응해서 키워나갈 것이란 전제 하에 행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내가 이상한 틀을 만들어 버린 것인지 결국 나무위키 쪽이 더 잘 나와 있으니깐 다들 거기만 보고 있는 건지... 결국 나도 제 풀에 지쳐버렸다. 스미레 양도 나 같은 게 대충 아무 곳에나 있는 정보 베껴온 걸로 만든 위키 따위 원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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