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3, 2017

치하라 미노리의 블로그 2014.3.13. 간질간질...

간질간질...
봄의 장난이려나...?

왠지 재채기가 멈추지 않아요
오늘 아침도...

「에~엣취


로 아침을 맞이했어요(쓴 웃음)
이거~ 곤란한데...

눈도, 눈꺼풀도, 입도 가려워...
우우우우우~(눈물)(눈물)(눈물)

오늘은 어느 현장에 가도 모두들 괴로워 보였어요.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완전히 꽃가루가 도래했네요...
저는 꽃가루와도 최선을 다해 싸울 거에요~꽃가루 알레르기 따위에 질까 보냐~

호우에 폭풍이 몰아치는 야단스러운 하루였지만 무사히 오늘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어서 일단 안심했어요
자~ 욕조에 들어가야지~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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