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5, 2017

우에사카 스미레 공식 블로그 2017.2.14. 의리♡밸런타인

Здравствуйте!

2월 11일에 요미우리랜드에서 열린 팬클럽 행사 <의리♡밸런타인>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혁브로 총결기집회 같은 걸 여는 날이었는데 올해는 유원지에서 밸런타인을 기념하는 비폭력적인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어요.( ^ω^)

무장을 해제한 우에사카 씨



우선 낮공연 초대손님은 히다카 양!



최근에 드디어 제 자신의 어두웠던 아역 시절을 극복하여 히다카 양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속으로 환희하고 있어요 ( ˘ω˘ )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요!!

그리고 밤공연 초대손님은 스자키 선배!



응코로모찌는 정중히 보내드렸어요...
올해야말로 스자키 선배댁에 놀러갈 수 있기를 ( ˘ω˘ )
그리고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받고 싶어!!!!!

대기실에는 동지들이 멋진 꽃다발을 보내왔어요!
꽃의 정중앙에 혁브로 4주년 기념 오르골이...!! ( ;∀;)



정말이지 매번 이렇게... 동지 여러분, 정말 언제나 고마워요 ( ;∀;)
규모가 조금씩 커져도, 같은 뜻을 품은 취미자집단으로서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앞으로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행사 중에 4월에 갈 야마나시 버스여행을 발표했어요!
신청 등 자세한 이야기는 콜호즈의 양파밭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 ˘ω˘ )



게다가! 히다카 양이 손수 만든 초코 타르트를 받았소이다!! 가사능력의 천국!!!
무엇으로... 무엇으로 보답을 하는 게 좋을지... 목숨이면 되려나...







해피 밸런타인!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261246.html

이 블로그 번역은 아예 저장된 페이지도 없었다. 이렇게 일일이 다시 만드면 끝이 없는데... 응코로모찌는 우에사카 스미레 양이 쿠키를 만들 때 땅바닥에 떨어뜨린 밀가루 반죽에 붙였던 이름이다.

이것도 최근에 번역했으니깐 기억하고 있는 거지 한참 되었으면 한참을 헤맸을 것이다. 내가 그걸 올린 게 이 정도로 큰 죄인 건가? 사람들의 관심도 제대로 못 끄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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