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8, 2017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이래도 노답 꼴초 새끼들은 자기들의 자유라면서 여기저기서 마구 피워대고 있잖아? 등쳐먹히는 새끼들이 등신인 거지...


일부러 무서운 사진을 경고 그림으로 넣어도 그것 때문에 더 피운다는 궤변을 핑계로 늘어놓는 게 저런 성실납세자(?)들의 변명이다. 저딴 답이 없는 새끼들 생각해 줘서 뭐하나, 길거리 조금만 걸어다녀도 자유의 향기(?)가 후각을 자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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