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8, 2017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어차피 내 생각 따위 누구에게도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것을 지겹게 겪어봐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재확인할 때마다 여전히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면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방법이 없다는 걸 알고 자포자기한 끝에 블로그를 날려버렸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