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8, 2017

2017년 1월 8일 일요일

광화문광장이 막 생겨났을 당시엔 도로 가운데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만들면 어떡하냐며 오세훈을 비판했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이만큼 시민들을 위한 전초기지로 쓰일 수 있는 곳이 없다. 민주열사 오세훈 선생(?)의 깊은 뜻을 몰라뵈었던 어리석은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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