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나 둘 치즈
와주신 수많은 남녀 여러분, 추운 날씨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얼굴을 보며 함께 라디오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지금 무쟈게 겁먹고 있는 거~
…이라는 거여서 저는,
「친구 0명이 되어버리는 거.」라고 답했어요.
이번 봄, 십 년 이상 길고 길게 사귀어 온 친구가 후쿠오카에...
어째서 그리도 먼 곳에 가버리는 거야~~~~
이렇게 된 이상, 가버리는 날까지 무진장 무진~~~장 놀아버릴테다~~
스페인판 스튜디오는 무지무지 긴장되었어요~~~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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