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3, 2017

치하라 미노리의 블로그 2014.3.19. 신...?


오늘은 아침부터 농밀하게 보낸 하루였어요~
새하얀 옷을 입고 일하러 갔어요.

왠지 새하얀 색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까, 어떤 녹음이 종료되어서 오늘 임무 완료~
불렀다 불렀어~ 짐은 만족했느니라~(웃음)

그건 그렇고 이동하는 중에 편의점에서 새로운 치롤...?을 발견???




「우유찹쌀떡」과「슈크림」이에요


우웅~~~~
솔직히 말해서, 치롤은 신상품이 한가득 발매되었기 때문에 이젠 '신'이 맞는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웃음)
맛있어 보여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매니저 두 분께 선물을

이야~

오늘도 무사히 끝났어요~~

자, 자, 자, 내일도 일이 한가득 있는 날이니 기합을 넣어서 헤쳐나가고 싶어요
팍 조이고 나아가자~~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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