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까림 복구
누구의 관심도 못한 나머지 자멸했던 블로그를 복원해 보려는 시도 하에 만든 블로그.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는 곳을 구태여 복원해 봤자 뭐가 달라지나 싶지만 일단 해본다.
Saturday, March 4, 2017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응구기 와 티옹오 소설 <십자가 위의 악마> 중에서
보면서 간만에 박희태 어르신이 생각났다. 딸 같아 보인 캐디의 가슴을 찌르시는 로맨티시스트...
요즘도 낭만적으로 사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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