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비는 시간에 연습용 스튜디오에...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스튜디오
마음껏 노래하고 왔어요
요즘엔 알지 못하는 스튜디오에서도 시간이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옛날과 비교해봤을 때 상당히 다부져진 것 같아요.
즐거워서 기세를 타고 뛰어다녔더니 할 일이 남아있는데도 땀범벅이 되어버렸어요(웃음)
터틀넥을 입어서 그런지 더욱 더웠어요~
하지만 유니클로의 터틀넥은 엄청 쓸 만하네요
추운 겨울에 딱 좋아요
http://minori-smiledays.jugem.jp/?day=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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