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는 비가 오는 일요일을 맞이했어요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 여권을 갱신하고 왔어요.
다시금 약 십 년 전 제 얼굴과 비교를 해보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웃음)
하지만 지금의 제 얼굴이 좋아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한 인생을 걸어왔다는 증거이겠죠.
고마워.
10년 후에 또
여권을 갱신하게 되었을 때 지금같이 생각할 수 있다면 멋질 거에요...
그런 십 년 후가 올 수 있도록 매일 열심히 살아갈게요
이건 전에 번역하지 않았지만 블로그 복원을 하다보니 필요한 것 같아서 번역하게 되었다. 십 년 전보다 십 년 후의 모습을 좋아할 수 있는 게 행복한 인생을 걸어왔다는 증거... 좋은 말이다. 등신같은 인생을 걸어온 나는 십 년 전의 모습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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