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까림 복구
누구의 관심도 못한 나머지 자멸했던 블로그를 복원해 보려는 시도 하에 만든 블로그.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는 곳을 구태여 복원해 봤자 뭐가 달라지나 싶지만 일단 해본다.
Saturday, March 4, 2017
2016년 9월 14일 수요일
명절 때마다 아버지 쪽 할아버지의 묘소를 찾는다. 수십 해 동안 계속 이래왔지만 찾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여전히 잘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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