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관심도 못한 나머지 자멸했던 블로그를 복원해 보려는 시도 하에 만든 블로그.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는 곳을 구태여 복원해 봤자 뭐가 달라지나 싶지만 일단 해본다.
Wednesday, March 1, 2017
2016년 11월 22일
구글 번역기가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사람의 어휘는 그 때 그 때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동음이의어가 많고 구조가 변화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걸 단순한 수식으로 풀기엔 너무 불규칙하다. 하긴 알파고도 기사들이 연습하는 거 구경했을 때엔 아직 한참 남았다고 생각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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