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 2017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녹색 침묵

(나는 이런 소가 불쌍합니다)아무 말도 안 하네. 성폭행 사건 때문에 바빠서? 아니 박근혜 향한 건 계속 올리던데. 전의 일은 정치가들이 한 거고 이 일은 힘 없는 시민들이 한 거라서? 아니 힘 없는 시민들이 어떻게든 박근혜 욕해보려다가 어휘력과 근간적인 성평등 사고가 부족해서 내뱉었던 여성 특정 발언들엔 뭐라고 했잖아? 이 일을 몰라서? 그럴 리가 있나, 녹색당이 직접 참가했고 직접 보지 못해도 인터넷을 향한 눈은 열려 있을 거 아냐? 웃기네 ㅋ 혹시 성평등 개념 가지고 하면 녹색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농민 쪽은 아무리 대변하려고 해도 안 돌아봐줘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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