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까림 복구
누구의 관심도 못한 나머지 자멸했던 블로그를 복원해 보려는 시도 하에 만든 블로그.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는 곳을 구태여 복원해 봤자 뭐가 달라지나 싶지만 일단 해본다.
Wednesday, March 1, 2017
2016년 12월 4일
영화가 나온 게 사십사 년 전, 여배우 쪽이 사실을 밝힌 게 구 년 전, 감독이 대담을 통해 토로한 것이 삼 년 전인데 이제 와서 다시금 화제가 된다는 게 그저 웃긴다. 예술을 위해서라면 인권 따위 쓰레기 취급을 받아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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