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월을 어떻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지극히 느긋하게 빈둥빈둥거리고 있어요（ ＾ω＾） 차가 맛있네~~~
작년을 돌아보며 블로그라도 써볼까 했는데... 잠이 들어버린 바람에 포기했어요. 상관없겠지? ( ˘ω˘ )
올해도 즐겁게! 건강하게! 적절하게 안배해서!! 힘낼게요! 그리고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기를!! 사이가 좋아질 수 있기를!!
여러분들도 멋진 한 해가 되시길 (*´∀｀*)
올해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До встречи!
СУМИРЭ 스미레
http://lineblog.me/uesaka_sumire/archives/9252887.html
제목부터 본문까지 같은 말을 세 번 반복... 길가에 서있는 모양새가 어째 허수아비 같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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