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관심도 못한 나머지 자멸했던 블로그를 복원해 보려는 시도 하에 만든 블로그.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는 곳을 구태여 복원해 봤자 뭐가 달라지나 싶지만 일단 해본다.
Saturday, February 25, 2017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사진을 보고 설마했는데 실제 부상자 구조 과정에서 마네킹 챌린지라는 걸 했다고 한다. 아무리 심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해도 엄연한 구조 과정에서 장난이나 치고 있고... 변명하길 이렇게 함으로써 시리아의 참상을 알리려 한 것이라 했다던데 이런 곳에서 장난치는 게 더 참상 아닌가? 퍼거슨 옹의 승수 쌓기는 언제 어디서나 이루어지고 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